일상의 기적이 되는 놀이터

매월 초가 되면 저는 약간 리프레시 되는 느낌이에요. 약간 새해같은 느낌!? 이번 3월을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 변화들이 몇가지 찾아오면서 어떻게 살아가는게 좋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게된거 같아요. 3월 1주차 ~ 2주차 가계부를 포스팅하려고합니다. 우선, 제가 설정한 예산은요. [3월 예산] - 용돈 : 500,000원 - 경조사 : 200,000원 - 자기계발 : 200,000원 - 총 : 900,000원! [3월 1주차] 3/1 (월) - 총 22,500원 - 점심(김밥) : 7,000원 - 간식(쿼터) : 15,500원 - 저녁(경조사비) : 50,000원 오전에 운동을 1시간 다녀와서, 점심으로 김밥을 사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계란말이 김밥과 라면을 동생과 먹었답니다. 이날은 일년남짓 같이 함께했던..

안녕하세요우 오늘은 21년 1월 31일이랍니다. 제가 가계부를 써온지 곧 1년이 다되어가요. 뱅크샐러드를 통해서 매일 자동으로 업로드가 되지만, 매월 말일 ~ 익월 초쯤 수기로 카테고리별 정산을 하고있답니당 이번 한달동안, 가계부를 정리해서 카테고리별로 얼마나 썼는지 파악해보려고요. 저의 월급날은 매월 마지막 영업일인데요.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내가 한달에 가용 가능한 예산을 체크해요. 21년 1월의 저의 가용 예산은 56만원이었답니다 (순수 용돈으로) 왜이렇게 작냐구요.,,? 은근 신용카드 할부금도 매월 20만원 정도 있구 또... 고정비 (공과금 등)도 빠져나가구 저축도 하면 저 금액밖에 안남더라구요,,, 과연 저는 56만원을 지켰을까요~?? . . . . . . 두근 31일 중에 무지출일자는 9일이..